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서 펜드래곤(일곱 개의 대죄) (문단 편집) ==== 일곱 개의 대죄 후반부 ~ 묵시록의 4기사 ==== ||<-999> 투급 || || 마력 || 무력 || 기력 || 총합 || || ??? || ??? || ??? || ??? || 멀린에 의해 태초에 마신왕과 최고신을 비롯해 모든 걸 창조한 혼돈이 아서의 안에 깃들면서 각성해 대죄 단원과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에게 현실조작을 사용해 폭주하기에 이르지만[* 정확히는 [[멜리오다스]]가 배신한 것으로 오인한 것이다.], 멀린에 의해 폭주가 멈췄다. 혼돈과 융합하면서 사실상 창조신 수준으로 격이 올라가버렸다. 다만 아직 아서가 미숙한 상태라서 정신 상태에 따라 세상이 바뀌는 등 아직 제대로 제어를 못하는 상태다. 그리고 혼돈과 융합한 영향으로 생과 사를 초월한 듯하다. 아서의 팔만 먹은 수준인 캐스파링의 경우 [[일곱 개의 대죄]] 모두 모여도 겨우 봉인만 할 수준에 아서 본인조차 죽일 방법을 찾지 못해 흡수로 겨우 제압할 정도.[* 다만 이때는 칠대죄 모두 마신왕과의 전쟁으로 인해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일곱개의 대죄로부터 16년이 지난 본작 시점에서는 혼돈의 망자를 다루고 혼돈의 힘으로 지팡이와 같은 물건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보아 능력에 어느정도 숙달됐음은 명백해 보인다. 일곱 개의 대죄 시절과는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발휘한다. 묵시록의 4기사 2인자 트리스탄[* 십계 2체가 합체한 메라갈란을 순식간에 쓰러뜨릴 정도로 강하다.]을 잔챙이 상대하듯이 압도하며, 멜리오다스와도 대등한 접전을 벌인다. 심지어 이때는 엑스칼리버와 오른손, 혼돈의 힘을 사용하지도 않았다.[* 물론 멜리오다스 역시 너를 예전의 모습대로 돌아가게끔 눈을 뜨게 해주겠다고 하는 등 서로 전력으로 싸운게 아니다.] 그러나 랜슬롯에게 거의 농락당하다시피 당했는데, 본인도 전력은 아니었지만 이때를 기점으로 묵시록의 4기사에 대한 인식을 바꾼다. 일곱 개의 대죄가 경계할 수준으로 강해지기는 했지만, 아서 역시 일곱 개의 대죄 급 상대면 성치 못하는 등 압도적으로 강한 것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